저는 청소년 보호소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했습니다.
보통 가출청소년이나 노숙청소년들이 청소년쉼터에 옵니다.

그들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에서 그들은 상심하고 버려지고 아무도 없습니다.
일부는 사실이고 일부는 그렇지 않지만 고통은 그들에게 현실입니다.

사회복지사로서 상담, 리소스 연결, 네트워크 만들기 등을 할 수 있지만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또는 우리가 가진 것만 도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미래 세대를 책임집니다.

일부는 좋아지고 일부는 악화됩니다. 이것은 단지 진행의 일부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괴롭히는 것은 일부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몇 개월 또는 몇 년 후에 다시 발견됩니다. 마음과 몸의 상처. 삶의 희망이 희미해집니다.

그들이 홀로 설 수 있도록 우리는 어떻게 도울 수 있습니까?
그들 안에 있는 공허함을 어떻게 채울 수 있습니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현재의 복지제도의 한계에 직면하여, 
나는 내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그들을 돕기로 결정했습니다.
이것이 우리 회사의 동기입니다.
웰패니언의 비전입니다.